5H31_Riparia Gloire de Montpellier
Riparia Gloire de Montpellier
1860년대 Viala, Portalis/Montpellier에 의해 육종된 대목이다.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지방에서 Phylloxera 창궐기에 선발된 V. riparia 계통의 대목으로 독일에서는 Riparia Portalis라고도 불린다. 꽃은 수꽃만 핀다. 가지는 매끄럽고 가늘며 쉽게 수피가 벗겨진다. Phylloxera 저항성이 아주 높고, 접수 품종의 결과연령을 앞당기며, 조숙시킨다. 대목의 세력은 왕성하나 접수 품종을 왜화시키며, 수령을 단축시키고, 수확량을 떨어뜨린다. 석회에 아주 약한 단점이 있으나, 착색을 양호하게하고, 과실 품질을 좋게 한다. 번식시 접목과 삽목이 쉽게 된다.
이 품종은 대부 현상이 심하기 때문에 우량 대목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한지 지향의 빨리 익는 미국계 품종, 델라웨어 등에서는 대부 현상이 그다지 심하지 않고, 거봉의 경우에는 적습의 비옥한 화산회 토양에서는 결실이 양호하고, 나무도 안정되며 우량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
수세가 약하기 때문에 비옥한 토양에서 수량을 줄일 목적으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생육기간이 아주 짧기 때문에 잎이 빨리 노쇄하여 다른 대목들보다 잎이 빨리 떨어진다.
천근에 잔가지는 많다. 토심이 깊고, 습기가 많으며, 비옥한 토양에 적합하다. 내건성이 아주 약하며, 따라서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 관수를 하지 않는 곳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 접목된 수종은 착립이 좋아 적립을 해야 한다. 과다 착립될 경우 수세 저하가 뚜렷하다. Ring선충에 약하다. 향지각 약 75°
Country of origin: France
Breeder: Viala
Ripaira Gloire는 프랑스Montpellier에서 선발되었으며, 이는 또는 Riparia Gloire de Montpellier로 알려졌다. 이 대목은 유럽에서 필록세라 창궐기 이후 처음으로 사용된 대목중의 하나였지만, 석회암 기반 토양에서 접목된 접수에 충분한 철을 공급하였다. 발근 및 접목이 잘되고, 강한 필록세라 저항성을 가지고 있지만 Root-knot선충의 일부 병균에는 감수성이다. Riparia Gloire는 비옥한 토양에서도 낮은 수세를 가지는 것에 대한 명성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의 포도재배 관행하에서 이 대목의 능력에 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충분한 수분이 있는 토양 고밀도 재식에서 잘 자랄 것으로 보이며, 접목된 접수의 성숙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Riparia Gloire는 3개의 열각(Lobes)과 날카로운 Teeth를 가지는 아주 큰 잎을 가지고 있다. 1616C가 비슷하지만 더 날카로운 Teeth를 가지고 있고, 더 넓은 Petiolar sinus, 신초 선단에 듬성듬성한 모이(Hairs)를 가지고 있다.
[5H31]Ucdavis
Riparia Gloire was selected in Montpellier, France and is also known as Riparia Gloire de Montpellier. This rootstock was one of the first used after the phylloxera crisis in Europe, but does provide enough iron to its scions in limestone-based soils. It roots and grafts well, has strong phylloxera resistance, but is susceptible to some strains of root-knot nematodes. Riparia Gloire has a reputation for low vigor even in fertile sites, but little is known about the performance of this rootstock under current viticultural practices. It is likely to do well in high density plantings with ample water, and is reported to hasten maturity of scions grafted on it. Riparia Gloire has very large leaves with three lobes and sharp teeth. 1616C appears similar, but it has sharper teeth, a wider petiolar sinus and sparsely scattered hairs on the shoot t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