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토양분석의 유용성
철에 대한 토양 분석은 권장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테스트 방법은 철의 형태를 분별할 수 없으며, 그래서 식물 영양적인 면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다. 철 결핍은 산성토양에서는 흔치 않다.
부족증상이 발생되면, 이들은 흔히 진달래 또는 진달래속의 나무 같은 산성식물이 적합하지 않은 높은 pH에서 자라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 황산암모늄(유안)같은 산성 비료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알칼리 토양에 철을 시비하는 것은 킬레이트 형태를 사용하지 않는 한 비효율적이다. 포도원 전체에 대해 철의 가용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pH를 낮추는 것은 경제적이지 않다. 그러나, 비료에 황같은 산성 물질을 첨가하는 것은 비료 물질이 있는 주변의 좁은 구역을 산성화시킬 수 있고, 철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때때로 철의 엽면 시비도 과일, 잔디, 또는 다른 고가의 작물에 있어 부족을 교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U100_004] Oregon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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