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를 위한 토양
포도나무는 특정 토양에서 뿌리가 아주 깊게 될 수 있다. 이상적으로, 포도나무는 암반이나 경토층등 뿌리가 관통할 수 없는 층을 만나기 전까지 최소 24~36인치의 군군 깊이를 요구한다. 깊고 큰 근군은 건조, 낮은 양분 또는 낮은 토양온도 같은 스트레스에 견딜 수 있는 능력이 크다.
성장과 수확을 위해 물이 필수적인 반면, 포도나무는 과도한 습기는 잘 견뎌내지 못한다. 특히 생육기에는 그렇다. 배수나 투수가 좋지 않은 특성을 가진 토양은 문제를 개선하거나 피해야 한다. 너무 건조한 곳에서는 관수를 해야한다.
포도나무는 너무 비옥한 토양을 요구하지 않는다. 사실상, 비옥한 토양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유는 너무 많이 자람에 따라 그늘을 만들고, 과일 품질을 떨어뜨리며, 병해의 위험이 높아진다. 비옥하지 않거나 적당한 토양에서는 생식생장과 영양생장간의 균형을 주기 위해 석회와 양분의 시비가 따라야 한다. 재식전의 토양특성에 대한 지식은 재식 거리와 수형의 사용을 위하여 유익한 것이다.
[1009_004] Tennesse
Grapevines can be deep-rooted in certain soils. Ideally, vines need a minimum of 24 to 36 inches of rooting depth before encountering an impervious layer, such as rock or a hardpan. The deeper and more extensive the root system, the more capable the vine will be to withstand stresses such as drought, low fertility and low soil temperatures.
While water is essential for growth and production, grapevines will not tolerate excessive soil moisture, especially during the growing season. Sites with poor internal and/or surface drainage characteristics should either be modified to solve the problem or avoided. Irrigation is desirable on excessively droughty soils.
Grapes do not require highly fertile soils. In fact, such soils are undesirable, since growth may be excessive, causing shaded, poorquality fruit and increased disease pressure. For soils with low to moderate fertility levels, a liming and fertilization program may be devised that will give a balance between vegetative growth and fruiting. Knowledge of soil characteristics before planting is valuable in determining the best vine spacing and trellis system to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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