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4_High Cordon ; H, WH H and WH H자(Quadrilateral Cordon)와 WH자(양방향 4주지)형은 원가지를 앞 뒤 각각 2개 또는 4개 배치하는 방법으로 단초전정을 하며, 원가지간의 거리는 2∼2.2m 정도로 하고 열매어미가지의 간격은 20∼25㎝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H자 수형은 일자형 수형에서 원가지를 좌우로 각각 2개씩 분지시켜 위에서 본 .. 재배기초/수형 2009.11.25
4228_High Cordon ; 개량 일자형(Modified T) 개량 일자형(Modified T) 일자형 수형과 웨이크만식 수형의 장점을 모아 개량한 수형으로 일자형 수형에서 평덕식의 일자형 정지에서 원가지를 유인하는 철선을 지상 1.5m 내외의 높이에 설치하여 원가지에서 나오는 새 가지를 웨이크만 수형과 같이 원가지의 직각방향으로 비스듬히 덕위에 유인시킨다. .. 재배기초/수형 2009.11.25
4227_High Cordon ; 일자형(Standard T) Standard T(Bilateral Cordon, 일자형) 일자형 수형 또는 Bilateral Cordon 이라고 한다. 평덕형 정지중 가장 간단한 수형으로 웨이크만 수형에서 원줄기의 높이를 높게 한 수형으로 원줄기를 1.5∼1.8m 높이로 하고 여기에 원가지를 앞뒤로 직선으로 키워 영구주지를 만든 다음 단초전정을 하는 방법으로 그림과 같.. 재배기초/수형 2009.11.25
4231_High Cordon ; Pergola & Arbor Pergola and Arbor Pergola와 Arbor 수형은 정원에서 포도나무를 지지하기 위한 오래된 방법이다. 천정식의 구조는 수세가 강한 포도나무를 지지하기에 충분하다. 여름에 그늘 아래서 편히 즐기기도 좋다. Pergola는 단단하고 디자인에 있어 보다 좋다. 나무, 파이프 등 여러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굵은 기둥이 위.. 재배기초/수형 2009.11.25
4241_High Cordon ; 축소 X자형 축소 X자형 우리나라에서는 내한성이 약하고 세력이 강한 품종(거봉 등)이 안성, 천안 등 겨울철 온도가 낮은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데 겨울철 월동을 위해 묻기 쉽게 개발된 우리나라 특유의 수형이다. 위에서 보면 X 자형과 유사하나 덧 원가지 없이 원가지에 곁가지를 길게 붙이고 결과모지는.. 재배기초/수형 2009.11.25
4239_High Cordon ; X자형 X자형 일본에서 개량된 대표적인 자연형 정지방법으로 원가지를 X자가 되게 사방으로 향하게 하며 거봉과 같은 장초전정을 해야 하는 품종에 알맞고 또한 중초전정과 단초전정을 하는 품종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비옥한 땅에서 나무의 세력이 강한 품종을 재배할 때 이용한다. 이 수형은 재식거리.. 재배기초/수형 2009.11.25
4237_High Head ; Umbrella Kniffin Umbrella Kniffin Umbrella Kniffin 우산형 니핀식 수형은 미국 중서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초전정 시스템이다. 이 수형은 Head 같은 주지의 꼭대기 근처 혹은 갱신용 단초전정 눈으로부터 발생된 10~20눈의 장초를 사용한다. 4~6개의 가지를 남기고 꼭대기 유인선에 구부려 유인하고 중간 유인선에 결속.. 재배기초/수형 2009.11.25
4226_High Head ; Kniffin & Modified Kniffin Kniffin and Modified Kniffin 니핀식 수형은 원줄기를 수직으로 세우고 좌우에 각각 2단으로 원가지를 유인하여 각 단의 원가지에서 열매어미가지와 예비 가지를 좌우 양 쪽에 한 개씩 남겨 수평으로 유인하고 여기에 새 가지를 아래로 늘어뜨려 키우는 방법으로 예비가지에서 2∼3개의 충실한 새 가지를 받.. 재배기초/수형 2009.11.25
1024_포도의 분류-진정포도아속-동아시아군 포도의 분류 - 진정포도아속 - 동아시아군 아시아 동부지역에서도 유럽이나 북미대륙에서와 마찬가지로 신생대 제3기에 포도속 식물이 번성하였음을 증명하는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빙하기 이후에는 많은 종이 절멸된 것으로 보이나 유럽대륙보다는 훨씬 더 많은 원생종들이 분포하고 있다. 이러한 .. 재배기초/마음의 준비 2009.11.23